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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황씨
http://blog.daum.net/lrrock5050/474

● 세=세손=세조로 읽게되는데 논리가 맞나?

먼저 LJS님이 올린 글부터 살펴보자.

내용은 ‘세와 대는 같은 뜻이다.’라는 동의론으로 말한 JJH님의 글에

“올바른 <世와 代>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다.

이것을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올렸으니

[①그 글을 부정하지는 않지만..긍정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가가예문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고, 현실적으로..

위 주장과 다른 셈법을 하고 있는 문중이 많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두 가지 주장 다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어떤 한 쪽 주장으로 ②통일하면 좋겠으나..

그렇게 안 된다면 평행선으로 그냥 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느 쪽으로 통일돼야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③즉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서 주장하는 이론으로 통일해서

거기에 반하는 전국의 모든 비석이나 책이나 족보를 교체하거나

없애는 그런 행동은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제목 본문에서 성 모 교수님은

아예 다른 주장은 도저히 용납 못한다는 듯한 그런 자세는

학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오며

이 게시판의 운영지침(상대의 주장이 틀리더라도 일방적 질타는 잘못)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올라와서는 안 될 글이라고 생각되오며..

어느 분이 말한 것처럼 상대방의 이론을..서로 존중해야지..

허무맹랑하다든지..무시하는...그런 자세는 적절하지 않은 언사라고 봅니다.

즉..{그것 때문에 혼란을 초래시켰다...절대로 그렇지 않다...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세상에 어찌 이러한 망발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잘못 인식된 지식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상당히 유식한 분인데도 자신의 잘못된 상식이 옳다고 고집한다...

설마하니 대학자인 성우계가 대수를 잘못 표시할 리가 있겠는가...

'26세손'이라고 칭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등의 언사는 학자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자기만이 절대로 옳고..상대방은 절대로 그르고..

윗대 조상은 실수가 있을 리 없다..등등의 언급은 일반 국민도 잘 안 쓰는 말이 아닐까요?..??

저의 결론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양쪽 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니..

그리고 가가예문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 가문의 주장을 무시하는 그런 처사는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봅니다..

④얼마든지.. 양쪽에서 주장하는 바를.. 다 옳다고 할 수도 있으며..

둘 다 그르다고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⑤즉 양 쪽 다 일리가 있다는 말이지요..이현령 비현령이 아닐까요?

선대 현인들에게도 여러 실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지

현인이라고 하여 무조건 단 하나의 실수도 없다고 하신다면 그야말로 어불성설로 봅니다.

자기주장만 옳다고 하는 것을 외골수라고 하지요. 아마..

함부로 "올바른"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자기주장만 올바르다고 하는 듯이 보이게 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 못 됐다고 봅니다.]


(우견)

도저히 말이 안 되는 배운바가 없는 사람이 쓴 글처럼 보이는 글입니다.

먼저 ??..........??속의 글은 성 모 교수로 그 분의 세와 대에 대한 글을 보고

성교수의 글에 일일이 꾸짓고 질타하는 글입니다.

위의 번호를 붙인 곳을 다시 읽어 봅시다.

①부정하지는 않지만..긍정도 않습니다..그 이유는 가가예문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고,

②통일하면 좋겠으나 그렇게 안 된다면, 평행선으로 그냥 가는 것입니다.

③즉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기 때문에.....

④양쪽에서 주장하는 바를 다 옳다고 할 수도 있으며 둘 다 그르다고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⑤즉 양 쪽 다 일리가 있다는 말이지요..이현령 비현령이 아닐까요?


적어도 글을 올린다면 이런 투의 글은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JJH씨의 글에 논리로 반론을 펴야 되는데

한 번도 JJH씨의 논리에 논리적으로 반론을 펴는 말은 없고

위의 ① - ⑥항의 말로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의론에 대하여 문의를 하니까

자유게시판 몇 번에 올려놓았으니 그곳을 찾아가 보라는 답변이고

좀 곤란한 질문을 하면 앞에서 벌써 설명을 했다고 하거나

아니면 무슨 말인지 이런 말 저런 말로 얼버무리기가 일쑤입니다.

셋째 ‘동의론’이든 ‘이의론’이든 전연 논리가 없고

알고 있는 이론적인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동의’ 이론과 ‘이의’ 이론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1세는 1대’의 ‘동의’로 읽는다면서 ‘세손’에 대한 내용만은

‘이의’ 논리로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1세는 1대’와 같이 읽는다고 하면서 世孫은 ‘1세=1세손’으로 읽는 것입니다.

‘동의’ 논리에서는 ‘세=대’를 기본 원리로 ‘세손=대손’ . ‘세조=대조’로 읽습니다.

그런데 LJS님은 ‘세=대’로 읽으면서 ‘1세=1세손‘으로 읽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세=대’라고 읽으면서 ‘세=세손’으로 읽는다는 말입니다.

‘세와 세손이 같은 뜻의 말이냐?’ 고 물으니 그에 대한 대답은 못하고 있습니다.

‘동의’ 논리와 ‘이의’ 논리를 접목하여 ‘이현령 비현령‘식으로 읽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넷째 ‘세와 대는 이의론’을 찬동한다면서 확고한 논리가 없습니다.

‘이의론’을 주장하면서도 ‘동의론’으로 사용해도 좋고

‘이의론’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종전부터(해방이후) 세와 대에 대하여 혼란스러웠는데

보학이 계속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는 이상

세와 대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로 통일하여 읽지 않으면 매우 혼란스러워 집니다.

즉 이쪽 성씨 집안은 동의론으로

저쪽 성씨 집안은 이의론으로 읽는다면

‘세와 대’가 1대(세) 차이를 두고 어느 집안에서는 15세(대)로

어느 집안에서는 14대로 읽어 학문을 하는데 혼란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즉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읽고 아버지를 할아버지로 읽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래 계대에서 ‘동의‘로는


①고조부-→ ②증조부-→ ③조부---→ ④부----→ ⑤나

1세(대).........2세(대)..........3세(대)..........4세(대)..........5세(대)

(기준)...........1세손(대손),,.2세손(대손)...3세손(대손)...4세손(대손)

4세조(대조)..3세조(대조)...2세조(대조)...1세조(대조)....(기준)


‘이의‘로는

고조부--→ 증조부→ 조부→ 부--→ 나

1세...............2세.........3세........4세.......5세

(2세는1대)...1대..........2대........3대.......4대 - 대불급신과 같음.

1세손.........,..2세손......3세손....4세손....5세손

(대불급신)....1대손.......2대손....3대손....4대손 - 상대하세 원칙에 위배됨.

1세조............2세조......3세조.....4세조....5세조.

5세조............4세조......3세조.....2세조....1세조 - 상대하세 원칙에 위배됨

4대조............3대조.......2대조....1대조....(대불급신)


* ‘2세는 1대’는 世수에서 -1를 한 것이 代수이므로 대불급신과 같다.

*代와 代孫과 代祖를 읽으면서 ‘代不及身’이라고 구별 없이 쓰고 있다.

이는 代는 ‘代不及身’이라고 해야 하고

代孫과 代祖는 각기 ‘代孫不及身’과 ‘代祖不及身’이라고

구별해서 사용해야 바르게 쓰는 용어입니다.

*차라리 己不代數라고 쓰면 代. 代孫, 代祖에 두루 쓰일 수 있는 용어가 될 것입니다.


위의 ‘동의’ 표와 ‘이의’ 표를 보고 그 차이를 생각나는 대로 말해 봅시다.

1) ‘同義’는 세와 대를 같은 뜻으로 읽어 15세가 15대로 어느 것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반면에 ‘異義’는 15세를 14대로 읽어 代는 항상 世수에서 -1를 한 수로 읽습니다.

이것부터 이렇게 읽으면 집안마다 다르게 읽어 혼란이 생깁니다.

이렇게 읽도록 해도 좋을까요?

작금의 世와 代의 논란이 이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과거에 우리 선조님들이 주로 많이 쓰던 정론인 ‘동의’ 논법으로 읽고 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의’ 주장은 아래에서 지적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읽음이 많습니다.

2) ‘이의’논법의 표에서 보면 世와 世孫과 世祖는 ‘1세=1세손. 1세=1세조’이니

'1세=1세손=1세조'로 읽어집니다.

이는 ‘이의’ 주장의 上代下世의 원칙을 적용하면 이렇게 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읽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으로 읽을 수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동의’에서는 [世=代. 世祖=代祖. 世孫=代孫]으로 읽기 때문에 더 할 말이 없지만

‘이의’에서는 ‘世. 代. 世祖. 代祖. 世孫. 代孫’을 모두 각기 따로 읽고 있습니다.

‘이의’ 주장을 정리하면 세와 세손과 세조를 ‘세=세손=세조’로 읽고 있습니다.

즉 ‘1세=1세손=1세조’ . ‘15세=15세손=15세조’ 등으로 읽는 것입니다.

(1) 먼저 ‘이의’ 주장에서는 世와 代에 대한 용어 정리를

‘2세는 1대’라는 ‘이의’ 원리를 갖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世祖와 代祖’ . ‘世孫과 代孫’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世와 世孫과 世祖의 뜻은 같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세=1세손=1세조'으로 읽고 있습니다.

세와 세손과 세조의 뜻이 어떻게 같은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4) ‘동의’에서 ‘세손과 대손’을 다르게 읽고 ‘세조와 대조’를 달리 읽는데

그 뜻이 어떻게 다른지 논리적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5) 세와 세손과 세조는 上代下世의 원칙에 따라 윗대에서 아랫대로 헤아려 읽었다.

그러면 ‘대손과 대조’는 上代로 읽어야 하니 원칙에 맞게 읽었는가?

代祖는 아랫대에서 윗대로 읽어 上代 원칙에 준하여 읽었지만

代孫은 윗대에서 아랫대로 읽어 上代의 원칙을 위배하였다.

上代下世의 원칙에 맞추어 읽다보니 논리에 막히는지

읽어지지 않는지 ‘동의’논리로 읽는 경향이 보인다.

바로 代孫을 읽는 것이 그 예이다.

代祖와 같이 읽는 경향이 많이 보인다.

代孫을 代祖와 같이 읽는다면 이는 同義 논법으로 읽은 것이다.

이의 논법이 아닌 동의논법을 차용하여 쓴다면 이는 논리가 아니다.

6) 上代下世의 원칙을 위배하든 위배하지 않든

上代下世의 원칙에 맞추어 읽으면 나를 5세조로 읽고 위배하여

(上代下世 거꾸로 읽으면) 나를 1세조로 읽는다.

본디 고조부에서 나까지의 세수 ‘1세 - 5세’를 上代下世의 원칙에 의거

1세조....2세조....3세조....4세조....5세조로 읽은 것을

원칙에 없는 上世로 읽어 나를 1세조로 읽은 것이다

나를 1세조로 읽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 나를 1세조로 부르지는 않지만

셈을 할 때는 1세조로 읽는다는 주장을 편다.

주어진 계대가 ‘고조부에서 나까지’ 인데

나를 1세조로 부르는 것은 나의 아들이 나를 1세조로 부를 때이다.

나의 아들은 주어진 계대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데 없는 아들을 내세워 나를 느닷없이 1세조로 읽는 것이다.

주어진 계대에서 ‘나‘가 맨 아랫대 후손으로

나에게 世祖 어휘를 붙이는 것조차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본디 ‘동의‘논리에서는 世祖를 읽을 때 世祖=代祖이니

代祖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누구의 몇 세조(대조)?” 로 읽는다.

‘누구’는 ‘기준’이 되고 여기서는 ‘나’가 기준이 된다.

‘누구의 몇 세조?’이니 ‘나의 몇 세조?’와 같다.

나는 기준이니 기준은 헤아리지 않는다.

그래야 ‘나의 몇 세조’를 읽을 수 있다.

나를 헤아리면 주어진 계대의 전 世수를 읽는 것밖에 안 된다.

나는 헤아리지 않으니 나의 윗대 아버지가 1세조가 된다.

그 다음 윗대 할아버지께서 2세조. 그 윗대 증조부님이 3세조. 고조부님이 4세조이다.

이렇게 읽는 것을 '이의'에서는 나를 1세조 아버지를 2세조....고조부를 5세조로 읽는다.

나는 누구의 1세조 일까? 나의 1세조이다.

이 말이 이치에 맞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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